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남역 시위 충돌 사건 (문단 편집) === 여중생 폭행 사건 === || [[파일:cbTAccJ.gif|width=100%]] || || '''약자를 자처하면서''' [[양성평등|귀에 거슬리는 말]]을 들었다는 이유로[br]'''여중생을 폭행'''하는 워마드 회원 || 5월 22일 시위 현장에서 한 여성이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여중생을 폭행한 사건이다. [[https://youtu.be/CFIPWq7PSbc|이 영상]]을 보면 양성평등을 주장하던 여성이 마스크가 벗겨지고 맞는 모습이 나온다. [[http://news.ichannela.com/tv/totala/3/all/20160522/78255819/1|유튜브의 영상들에는 나오지 않는 모자이크 처리 된 영상이 수록된 기사. 해당 영상 50초부터]] 폭행을 가한 여성은 [[워마드]] 회원인 것으로 밝혀졌다.[[https://www.ilbe.com/8096877341|일베 링크]] 해당 회원은 자기가 가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에 올라온 자신의 동영상에 악플을 다는 사람을 고소할 수 있는지 묻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다시 한 번 뻔뻔하고 이중적인 워마드의 면모를 보여준 사건으로, [[강약약강|'''남성이 강자, 여자가 약자라고 주장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더욱 상대적 약자인 여중생에게 폭행'''하는 크나큰 모순을 저지른 것이다.]] 겉으로는 여성에 대한 폭력과 살인에 분노를 느끼고 추모하러 나온 사람이 미성년자, 그것도 같은 여성에게 폭력을 휘두른 것을 보면 사태의 심각성을 짐작하고도 남을 것이다. 또 언어폭행에 성인이 미성년자 폭행을 가한 것까지 치면 가중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인터넷 등지에서는 모순된 추모 주도자들을 향한 비판이 주된 의견이었다. 그러나 트위터나 워마드는 굉장히 미온적인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에서는 어째서인지 이 사건에 대한 언급은 적고 언급을 하더라도 여중생이 먼저 욕을 했다, 폭행이랄 것이 없었다는 식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합리화하는 의견이 나왔다. [[워마드]]에서는 당연하다는 듯 눈가리고 아웅 식의 가해자 옹호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여기에 더 나아가 피해자가 폭행 당하는 것이 재미있다며 조롱하기도 하는 등 본인들의 저열한 수준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기도 했다.[[https://ncache.ilbe.com/files/attach/new/20160522/377678/8039447046/8097259839/443ce9f57adedcfac59c522bec185759.jpeg|#]] 언론은 전후 관계도 모른 채 추모집회 주최측을 긍정적으로, 반대편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안일한 모습을 보였다. 카메라 화면이 마치 시위대 측이 추모 시민을 폭행하는 것처럼 구도가 잡혀 있다. 일방적으로 폭행당했으나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축소보도까지 곁들였다. 그리고 대구 추모장소에서의 흉기 소지자 체포 사건[* 이후 언론보도에 의하면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았다는 경찰 조사 결과가 있었으며 칼부림이란 단어의 사전적 정의에조차 완벽하게 부합하지 않으므로 공식 보도가 된 자료에 근거하여 서술을 변경하였다. 게다가 이자를 체포한 사유는 단지 흉기 소지라서뿐만 아니라 검문에 제대로 응하지 않아서 현행범으로 체포한 것이라고 한다. 5월 22일 단락 참조. 관련 보도 :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44990.html|#]],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60524.010080725460001|#]],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586928|#]], [[http://www.insight.co.kr/newsRead.php?ArtNo=62694|#]], [[https://www.nocutnews.co.kr/news/4596842|#]],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230914001&code=940202|#]], [[http://news.joins.com/article/20064653|#]], [[http://www.huffingtonpost.kr/2016/05/23/story_n_10100406.html|#]] ]과 다르게 기사화마저 상당히 늦어져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후 경찰 측에서도 사건을 인지했는지 핑크코끼리 사건과 함께 수사에 착수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8420663&date=20160523&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